장 본 뒤 식품 넣는 순서와 장보기 순서

게시 2026년 10월 11일 · 공식 자료 확인 2026년 10월 11일
안내 안전 수칙은 제품 설명서와 기관 안내를 우선하세요. 위험하다고 느끼면 작업을 멈추고 전문가나 관계 기관에 문의하세요.

장을 볼 때 어떤 순서로 담고, 집에 와서 어떤 순서로 넣느냐에 따라 식품이 따뜻한 곳에 머무는 시간이 달라져요. 식약처의 안전한 설 음식 만들기 안내(안전한 장보기 요령), 냉장고 안전 10계명,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이어 보면 하나의 흐름이 돼요.

1. 매장에서 담는 순서

식약처 안내는 냉장이 필요 없는 식품을 먼저 구매하라고 하며, 안전한 장보기 순서를 이렇게 제시해요.

순서 구분 안내 카드의 예
1 실온 보관 제품 밀가루, 식용유
2 농산물 과일, 채소
3 냉장 가공식품 소시지류
4 육류 닭고기, 쇠고기
5 어패류 생선, 조개

냉장·냉동이 필요한 식품일수록 뒤에 담는 순서예요. 계산대에서도 이 순서가 이어지도록 카트 안에서 나눠 두면 편해요.

2. 집에 오자마자 할 일

냉장고 안전 10계명은 냉장이나 냉동이 필요한 식품은 들고 온 후 바로 냉장고나 냉동고에 넣으라고 안내해요. 짐을 다 푼 뒤로 미루지 않는 것이 기준이에요.

3. 넣기 전에 확인할 것

  • 식품표시사항의 보관방법을 확인해요.
  • 고기, 생선, 채소 등 신선식품과 캔, 병 같은 포장식품에는 미생물이나 곤충, 세균 등 이물질이 묻어 있을 수 있어요. 그대로 넣으면 다른 식품까지 오염될 수 있으므로 이물질과 흙을 제거하고 랩이나 용기에 밀봉해서 보관해요.

4. 장 본 뒤 정리 표

식품 할 일 근거
냉장·냉동이 필요한 식품 바로 냉장고나 냉동고에 넣기 냉장고 안전 10계명
신선식품과 캔, 병 이물질과 흙 제거 후 랩이나 용기에 밀봉 냉장고 안전 10계명
채소, 육류, 어패류 각각 구분해 보관하고 보관온도 지키기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실온 보관 식품 표시된 보관방법대로 냉장고 안전 10계명

6대 수칙의 보관 온도는 냉장식품 5도 이하, 냉동식품 영하 18도 이하예요.

5. 시간이 걸리는 장보기라면

식약처 질의응답집은 냉장·냉동식품은 마트에서 구매한 뒤 되도록 신속하게 귀가해 제품별 보관 조건에 맞게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해요. 소비기한은 장보기 시간처럼 통상 생기는 소비 단계의 변수를 고려해 안전계수를 적용해 설정하지만, 냉장식품을 상온에 수 시간 이상 방치하거나 한여름 뙤약볕에 오래 두는 식의 부적절한 취급까지 보장해 주지는 않아요. 이 때문에 장보기 순서에서 냉장·냉동 식품을 맨 뒤에 담는 것이 의미가 있어요.

6. 사 온 재료를 바로 조리한다면

설 음식 안내의 다음 카드는 조리 요령이에요. 조리 전에 비누로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을 씻고, 육류는 중심온도 75도에서 1분 이상, 어패류는 85도에서 1분 이상 익혀요. 바로 먹지 않는 음식은 빠르게 식혀 냉장 보관하고, 상온에서는 2시간 이내에 먹어요. 장보기 순서가 냉장 필요 식품을 뒤로 미루는 이유는 결국 이 시간을 아끼려는 거예요.

7. 장보기 전에

냉장고 안전 10계명은 냉장고를 70퍼센트 이하로 채우라고 해요. 장을 보기 전에 냉장고에 남은 공간을 가늠해 두면 구입량을 정하는 데 도움이 돼요.

안내 자료에는 이동 시간이 길 때의 보냉 방법이나 시간 기준이 나와 있지 않아요. 이 글도 그에 대한 숫자는 제시하지 않아요.

8. 핵심 정리

  • 장볼 때는 실온 식품, 농산물, 냉장 가공식품, 육류, 어패류 순서로 담아요.
  • 집에 오면 냉장·냉동 식품을 바로 냉장고나 냉동고에 넣어요.
  • 넣기 전에 보관방법을 확인하고 이물질을 제거해 밀봉해요.
  • 채소, 육류, 어패류는 구분해 보관하고 5도 이하와 영하 18도 이하를 지켜요.

출처

  1. 식품안전나라 식중독을 예방하는 안전한 설 음식 만들기
  2. 식품안전나라 냉장고 안전 10계명
  3. 식품의약품안전처 소비기한 표시제 관련 질의응답집(FAQ)
  4. 식품안전나라 식중독 예방을 위한 6대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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